박 후보 측은 앞선 11일 자신의 홈페이지 원순 닷컴(http://wonsoon.com/)에 서울 서초구 방배동 201㎡(약 61평) 아파트 거실을 빽빽이 채운 책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원순씨의 책사랑은 유별날 정도여서,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지하에서부터 7층까지의 도서관 책을 모두 읽었다”고 썼다.

( 이정도를 그냥 과장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거짓말은 과장이지요
더욱 서울시장후보이자 시민운동 지도자의 홈페이지 즉 자기 홈페이지입니다
자기 홈페이지에서 저런 중요한 내용을 그냥 뒀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이어 “정독하지 못한 책들은 복사를 해왔는데 복사열과 냄새 때문에 복사를 돕던 부인이 쓰러진 적도 있다”면서 “(미국에서) 가져온 책이 수 만권에 달하는데, 이 책들이 지금 방배동 자택의 아파트 구석구석을 모두 채우고 있다. 집이 아니라 서고(書庫)같아 보이지 않느냐”고도 했다.

( 불법복제를 아주 자백하고 있군요 그것도 대학생이 한두건이 아니라 통째로 쓰러질 정도로 불법복제를 했다니
게다가 수만권의 복제비용이나 구입비용 등은 어디서 난건지)


하지만 이날 오후부터 예상하지 못했던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버드대학교 도서관 장서량이 최소 1260만권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1년 동안 객원연구원으로 있으면서 그 많은 책을 어떻게 다 읽었느냐는 것이다.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강용석(무소속) 의원은 “하버드 법대 도서관은 랑델 라이브러리로 불리는데 제 기억으로 4층이고, 중앙도서관은 와이드너인데 역시 5층 이하”라면서 “‘지하 3층에서 7층’이란 과연 어떤 도서관을 말하는 것이냐”고 반박했다


왜 쓸데없는 지엽적인 자랑으로 신뢰성을 잃는지 이건 깜이 아니고 인간이 부족하다고 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