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띠, 나경원이 스카이넷이나 여기 모니터링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어제 스카이넷에 '왜 박원순은 나경원에게 서울시 의회의 협조를 어떻게 끌어낼꺼냐?' 묻지 않는지 의아하다는 글을 올렸는데 나경원, 무상급식 질문 받자마자 '무상급식 반대하지만 서울시 의회와 협의해서 원만하게 풀겠다'고 선수쳐버리네요. (농담입니다. 설마 제 글 보고 그랬겠어요? 예상 질문이니까 준비했겠죠.)

나경원, 정공법 택하네요. 무상급식 반대 분명히 하면서 의회와 협의하겠다...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이미지 확실히 구축하네요. 하기야 유행 타겠다고 하는 순간 시민후보론에 말려 버릴 수 있을 테니.

박원순 학벌 문제는 하도 여러분이 뭐라 그래서 유심히 들어봤는데....그냥 웃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