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블렌츠님이 주목한 사진의 샤프는 前 한미연합사령관이었습니다. 단순한 미군사령관이 아니죠.
누가 요청해서 들렀다 가는 사람이 아닌 미국 대통령의 호출이 없는 이상 대한민국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죠.

샤프사령관.jpg

지난 7월에 물러나시고 현재는 전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할아버지부터 아버지와 삼촌, 그리고 자식들까지 군인인 무인가문입니다.
특히 아버지와 삼촌이 한국전에 참전한 경력이 있으며, 간단한 한국말을 구사할 정도로 지한파입니다.

천안함 사태로 국가적인 추모가 이뤄졌고 당시 방문했던 외국의 주요인사는 직간접적으로 조문을 다녀갔습니다.
그러므로 5지선다형으로 의혹을 제시하는 것은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뭐, 제3부표에 대한 논란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서프라이즈에 올리면 그 즉시 삭제가 되고 강퇴당한다고 하는 무시무시한 동영상입니다.
이번 신상철의 공판에도 기자와 인터뷰하신 분들 나와서 증언하신다고 하니 두고봐야겠군요.



법적 소송으로 삭제된 그 KBS뉴스에 나온 씨호크 장면은 아래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미해군 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게재된 사진이고 촬영일자는 4월 46일입니다. 문제의 KBS뉴스는 4월 7일에 방영되었죠.
바로 KBS가 멀리서 찍은 영상과 동일한 장면입니다. http://cheonan46.go.kr/78    (Q17 참고)

당시 미해군은 조류와 수온 등의 안전문제를 들어 수중임무에는 참가하지 않고, 함정과 헬기 등의 장비제공과 한주호 준위 사망이후의 인명구조임무에 주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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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삭제된 KBS뉴스에 나온 장면이 마치 천안함을 수색하는 장면으로 오인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장면은 수중훈련장면을 '자료화면'이란 표기없이 그대로 방송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