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보면 이번 서울시장 선거 관련해서 두가지를 이해 못하고 계십니다.

첫째는 PK출신이 절대로 되어선 안되는 이유.

길벗님은 왜 안철수가 이토록 아크로에서 별 호감을 안 받는지 이해가 안가실 것이며, 특히 미투라고라님이 절대로  PK출신은 안된다고 하는지도 이해 못하실 겁니다.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안철수 본인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주위 애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주위에 있는 전 정권의 PK패잔병들이 전정권에서 누린 달콤한 단물을 다시한번 누릴 속셈으로 달라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제 방식으로 쏘면 "PK 경상도삼류인생들 모임"이 되고, 시닉스님이 쓰는 표현으로는 "전정권의 정치낭인"들이 됩니다.

이걸 저도 확인했고, 시닉스님도 나름 확인하신것 같습니다.

안철수나 박원순 곁에 붙어있는 애들 직접 확인해보시고도 이 애들 정체가 의심이 안가세요? 이해찬, 문재인, 박경철, 조국같은 죄다 PK출신 아니면 전 정권의 패잔병들 입니다. 즉, 영남친노세력과 전정권에서 단물빨던 386들, 그리고 노무현동안 시민사회라는 사기꾼들의 90프로를 장악한 PK주가조작단의 합작품이란 말입니다.

심지어, 유시민이조차 민노당이 아닌 박원순을 지지했다고 커밍아웃하고 있습니다. 유시민이가 지지하는 놈치고 제대로 된 놈 한놈이라도 보셨어요?
 

이 애들 밑에는 시닉스님이 말한 정치낭인들이, 어디가서 정당한 경쟁으로는 한자리도 차지할수 없는 PK 3류들이, 떴다방 대박만 노리며 민주당 망하기만을 저주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냐고요? 그래야 그 자리를 자신들이 대신 차지할 테니까. 한마디로 민주당한테 기득권이네, 수구세력과 다를바없네, 하는 애들 본셈은 그나마 정당한 경쟁을 통해서 한자리 차지한 애들 "인민재판"으로 몰아내고 너의 기득권을 내가 대신하겠다는게 저애들 진짜 속셈입니다.

안철수가 중도한테 있기가 있는거랑 당선되서 그 주위에서 설칠 애들은 절대 동일하지  않습니다.

노무현이가 전라도+수도권중도+충청도를 주력삼아서 집권했는데, 그 주위에서 제일 설치며 모든 좋은 자리 다차지하고, 온갖 패악질 다 저지른 애들은 우습게도 PK애들 아니었나요? 그리고 박원순이가 딱 노무현이 망한 것처럼 경상도 3류인생들 중용하다가 망하면 그 피해는 누가 집니까?

어떤 정당이든지, 제대로 된 조직과 정당의 일관된 정책 안에서 개인의 개성에 따라 변형되는 정당문화를 가진 집단이 서울시장이든 대통령이든 배출하면 저 애들같은 무책임한 한탕주의식 정치는 발을 못 붙입니다. "무소속" 그토록 고집하는 이유도 결국 한탕주의기 때문입니다.

지금 박원순 본인를 포함해서 그 주위 애들은 절대로 뭔가 비전을 가지고 서울시를 이끌어갈 애들이 아닙니다. 정치낭인들이 대박만을 노리고 서울시에서 나올 떡고물만 노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향해서 지역주의당이네, 수구구태네, 한나라당과 다를바 없네 하는 애들의 진짜 속셈 뻔히 아시잖아요? 이 애들 진짜 목표는 "너의 기득권을 내가 대신하겠다."라는거. 그나마 그 애들이 말하는 "기득권세력"은 정당한 경쟁으로 그자리를 쟁취한 인간들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왜 무급인턴이 문제인지는 지금 못쓰겠네요. 백수광부님 말 진짜 100프로 맞는 겁니다. 박원순 블로그에 가보니 한 머리나쁜 "무급인턴"은 "박원순 무급인턴동안 그토록 즐거웠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죽어도 모르겟다."라고 써놓은 것보고 쉬면서 마시던 커피 뿜을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