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11006/40869817/1

[5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 변호사의 부인 강모 씨가 운영하는 P&P디자인이 2000∼2004년 현대모비스 관련 공사 16건을 수주했을 당시 강 씨의 형부(언니의 남편)인 J 씨는 현대모비스에서 총무·관재·인사 등을 담당하는 임원이었다. ]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J 씨의 담당 업무가 일부 (인테리어) 공사 수주와 관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박 변호사 측과) 어떤 개인적 관계인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회사로서는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 선거캠프 관계자는 “J 씨가 박 변호사의 손위 동서인 것은 맞다. 당시 박 변호사 부인이 인테리어 일을 시작하니까 (J 씨가) ‘우리 회사 인테리어 입찰도 한 번 도전해보라’고 얘기해준 모양”이라고 했다. 또 “박 변호사 부인이 병원이나 작은 곳의 인테리어만 하고 있으니 대기업 계열사 공사 수주에도 도전해 보라고 연을 닿게 해준 것 같다”면서 “그러나 수의 계약이 아니고 공개경쟁 입찰로 (공사를) 따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

기사 내용에 따르면 형부가 계약담당인데 처제(박원순씨 부인)가 입찰해서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시끄러워 지겠는데요
동아일보에서 미리 정보를 입수했다가 지금 터트린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