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단순한 느낌만이 아니라, 확신이 서더군요. 지금 박원순 밑에 있는 애들.

죄다 저번 정권에서 단물 빨던 부산경남애들이 대부분입니다. 감으로 예상만 잡고 있던건데, 이 후배만나서 들어보니 100프로 입니다.

물론 이 후배의 정치적 성향을 고려해서 살살 달래 떠보는 선에서 알아본겁니다. 이 애는 당연히 제 정치적 성향이 자기랑 같은지 압니다.

물론 이애는 경남출신이고, 대학 후배입니다. 

지금 박원순밑에 전라도출신 정동영이 대선후보되자 침뱉고 나가서 "정동영 찍느니 차라리 이명박 찍는다."

문국현한테 달라붙었던 자칭 '경상도 개혁세력'이 아주 줄서있다는군요. 이 애를 포함해서요.

박원순이 서울시장 되면 참 볼만할 겁니다.

서울시의 모든 요직이란 요직은 다 노무현 정권동안 온갖 패악질 저지른 부산경남애들이 잡수실테고, 박원순 마누라는 서울시 모든 공공공사 발주에 참여하실테고, 아마 박원순 재산이 10배는 더 증가할것 같더군요. 서울시장 끝나면 2500만원짜리 월세로 옮기시려는지.

진보장사 해먹는 애들의 9할이상이 부산경남 애들로 바뀐게 노무현 정권인데,안철수  박원순 밀어주는 세력의 핵심이 pk인것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근데, 느낌이 박원순이 크게 '될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제 주위봐도 꼭 "인터넷 대통령"이었던 문국현정도, 딱 그정도 느낌입니다.

흥분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시는데, 글쎄요. 꼭 유시민 김해을이랑 경기지사 먹었던 직후의 느낌이 나서, 전 별 느낌이 없네요. 오히려 그 때는 흥분의 깊이가 지금보다 더 했던 분들도 보이십니다.

영남호적 노유빠들이 밀고 겉으로는 '시민사회'이되 속으로는 'pk3류인생들모임'인 시민사회 후보가 진다해도 그 애들의 각설이 타령과 주가조작은 멈출리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 애들의 진심은 한나라당의 경상도출신후보가 되는게 민주당의 비영남출신이 되는 것보다 더 좋아한다는걸 여러번 보아와서.

하여간 흥분은 10월 26일 저녁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