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꿈꾼 유토피아가, "호남 사람들도 한나라당 뽑는 세상"아니었습니까?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호남이 절대로 한나라당을 지지할수 없는 원인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영호남 간에 자원 배분의 편향도 없었다고 하고,

나중에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간에 정책 차이는 없다"고 하며

"한나라당 = 아무 문제 없는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했으니,

결국 노무현 대통령의 뜻은 호남 사람들이 괜히 피해의식, 지역주의에 휩싸여 한나라당을 안찍는다, 이거 아니었나요?

우리 호남 사람들 더이상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해서는 안됩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답해야 해요.

노무현이 대통령이 꿈꾸는 그 아름다운 세상, 호남이 지역주의를 버린 아름다운 이상향을 10.26에 구현해봅시다.

호남을 꽁꽁싸맨 그 지역주의, 피해의식을 극복해 "한나라당 후보 나경원"을 열심히 찍는 겁니다. 노짱을 그리면서...


꼭 노무현 대통령 때문만도 아닙니다.

호남은 이제 노예의 도덕에서 벗어나, 자기 희생하는 주인의 도덕을 내면화 해야 해요.

주인의 도덕을 내면화 하려면 우선 적인 한나라당부터 포용해야 합니다.

호남 증오, 호남 혐오를 dna로 내장하고 있는 한나라당 후보를 적극 지지함으로서 노예의 도덕에서 해방되었음을 만천하에 선포합시다.

호남에서 먼저 "상호의존적인 영호남 지역주의"를 깨야 해요. 언제까지 영남과 적대할 겁니까?

호남에서 먼저 손을 내밀자고요. 이번에 나경원 왕창찍어서 영남에게 화해의 메세지를 보내봅시다.

그럼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영남 사람들이 민주당 후보 찍어주지 않겠어요?

"적대적이고 의존적인 지역주의"를 이번참에 호남에서 먼저 확실하게 깹시다. 나경원에게 몰표를 줍시다.

김대중, 노무현에게 몰표 준 죄를 씻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정말 왕창 표를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