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에 진보대통합문제로 내가 속해 있던 단체와 시민단체들이 회합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뒷풀이 자리에 우연히 원로 두분과 합석히게 되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들은 말의 의미가 이제 되돌아보면 이해가 됩니다.

"왜 참여정부 시절에 설치던 것들은 안보이지|?"
"여기는 돈 나올 구멍과 관련이 없잖소?"
"하긴 그렇지, 그것들 뭉칫돈 생기면 지들끼리만 나눴지"
"이제는 배부를 곳만 얼굴 내밀잖소? 배때지에 기름이 끼었다는 소리지 뭐"

 정확한 의미를 몰라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강모씨 기자회견 보고서야  이제사 그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몇 시간 후에 박영선이 되면 제가 깨달은 의미를 쓰겠습니다.
박변이 되면 쓸떼없이 비난한다고 할테니 그만두구요.
어쩌다 세상이 이지경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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