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호균 기자 =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29일 '나는 꼼수다(나꼼수)' 녹음 도중 진행자의 공격적인 질문에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맞붙게 된 박원순 변호사와 함께 정치 풍자 라디오 방송 '나꼼수'에 출연했다.

방송 녹음 도중 진행자인 김어준씨는 박 의원에게 경선룰이 민주당에 너무 유리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을 했고, 박 의원이 이에 반발해 논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 측 관계자는 "박 의원이 관련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질문자가 30분 동안 객관적이지 못한 질문을 반복해 언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스튜디오 안에 출연자들만 들어갈 수 있어 정확한 내부 분위기를 파악하진 못했지만 정상적으로 방송을 마치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서로 격앙된 상태에서 공방을 벌이자 함께 출연했던 박 변호사도 난처함을 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토크쇼는 오후 2시30분부터 5시20분까지 진행됐으며, 이날 녹음본은 30일 팟캐스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3&aid=0004107259


.........

박영선 후보가 김어준씨와 한바탕 했다는데 말입니다.

민주당 인물중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할말하는 인물이 얼마만에 나오는건지.
이거 감격스럽네요.

김어준 민주당 흔들어서 어떡게든 말아먹으려고 하고있는 김어준과 다툼이라....

동영상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