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처음에 출마한다고 할때 지지율 5%에 불과하였는데
안철수가 후보를 양보하자 50%로 올라갔습니다

지지율 50%짜리가 5%에게 양보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아름다운 일로만 보입니까?
그리고 그 5%짜리가 안철수에게 지지받았다고 해서 50%가 다되는 지지율이 된다는 것
여러분은 이게 정상적인 것으로 보입니까?

새로운 사람이나 정치에 대한 목마름은 이해가 가지만 이건 지나친 것입니다
특히나 그 새로운 정치에 대한 목마름으로 탄생시킨 노무현 정권의 실패때문에 야당인 민주당이 대안세력으로 지지를 못받고 있는데 그 노무현의 지지자들이 앞장서서 또 새로운 인물로 쏠린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고
그 세력들은 우리나라 정치발전에 결코 도움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5% 지지로 평가 받은 사람이 다만 안철수가 지지했다고 50%의 지지를 받는다면 그 지지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안철수가 양보한다고 박원순의 능력이 45% 높아지는 것도 아닌데
즉 사람들은 박원순을 5%로 평가했는데 안철수가 지지했다고 50%로 평가하는것 이것 정상 아니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