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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제가 정말 생각한다기 보다는... 그냥 이 게시판의 대다수 분들은 대개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서 이런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ㅋ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92415191827301&newssetid=1331
어디까지나 가정인데... 만약에 박원순이 대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각오로 이런 결심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뭐... 아무런 차이도 없겠죠. 그래서 정치에선 어떤 일이 있어도 약세를 보이면 안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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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92415191827301&newssetid=1331
어디까지나 가정인데... 만약에 박원순이 대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각오로 이런 결심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뭐... 아무런 차이도 없겠죠. 그래서 정치에선 어떤 일이 있어도 약세를 보이면 안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2011.09.24 11:47:33
민주당안이 여론조사3, 배심원3, 경선 4 이던데 박원순측의 배심원제를 받아들여 만든 안 아닌가요.
박원순안은 여론조사 100% 를, 민주당은 여론조사+국민경선안을 애초에 주장했었는데...
박원순이 여론조사와 경선 중간쯤인 배심원제를 요구해서 저렇게 된건데,
이런식으로 박원순이 내가 통큰 양보를 했다는 식의 자뻑기질를 보건데, 얘는 찍을 일이 점점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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