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7184.html


그 자위대가 아니었나 봅니다.


오늘 나경원이 트위터로 2004년 자위대 50주년 행사에 참석한 것은 자위대 행사인 줄 모르고 참석했다고 했는데 그 당시 동영상 인터뷰에는 나경원이 입에서 “자위대... 무슨”이란 말이 나옵니다. 국회의원에다 서울시장에 출마하려는 사람이 거짓말 할 리는 없고 나경원은 아마 자위대가 다른 자위대로 생각했나봅니다.ㅎㅎ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뼛속까지 친일파고 친미파인 걸 자랑하는 자가 대통령 된 나라인데, 자위대 가서 자위 좀 한 것 가지고 문제될 게 있나요. 그리고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친일파라고 어디 표 안 줍니까? 더 잘 주지요. 이제 이 땅에서 친일 정도는 흠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제는 수구나 친일, 친미도 뒷구멍으로 하지 말고 떳떳이 내놓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 헷갈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