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영남패권이든 그지깽깽이든 야권 승리를 위해선 친노를 적극적 이용해야 된다는 주의인데요
(물론 제가 야권 정책을 담당하지는 않지만 정치적 판단상 그게 좋다고 본다는 거죠 뭐)
사실 그 영남패권, 삼류영남의 힘이라 불리는 친노세력의 대선후보 문재인이 손학규를 지지도에서 이겼던 것이
어쩌면 영남패권이.. 단순히 버려야 이번 다가오는 대선이후 차기대선에서 우리가 제대로 할수있다 라는 식의 인식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큰거 아닌가요? 어쩌면 그 패권의식때문이 아닐수도 있구요.
사실 전 손학규 대표가 예전에 여론조사에서 문재인보다 뒤쳐진거 보고... 좀 충격도 많이 받았는데
아크로의 영남패권 반대자 여러분의 논지에 따르면.. 영남패권이니까 문재인을 버려야 하는데
사실 10%나 되는 지분을 버리자고 하는건.. 이상론이잔아요. 저도 그런 이상론 제시할수야 있다지만...
(그런 이상론때문에 진보신당이 민노당 버렸는데 ㅠ 진보신당 지못미 ㅠ)
영남패권이란거.. 최대한 써먹어야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제 2의 노무현을 만들면 안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