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깨고 어쩌고 하는 것은 원칙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그건 사태의 본질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요."

"가급적이면 저는 당을 깨거나 새로 만들지 않고 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저 개인적으로 민주당에 대한 애착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광주에서도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생기는 시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에서도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적어도 의미있는 경쟁을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와야겠지요. 그런 상황을 만들어내도록 정치적으로 선도해 가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딱히 노무현을 힐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대선후보 시절의 노무현은 확실히 대통령 시절의 노무현과 달랐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