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참 놀랍더군요. 안철수가 나온다고 말하자마자 그 사람이 영남 출신인거 이야기가 나온다는거 말입니다. 뭐 하긴 조사하기 어려운거 아니죠. 인터넷 시대니까. 네이버에서 세글자만 치면 그 사람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나오죠. 예전엔 경상도 애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어요. 홍어 피가 섞였나 안 섞였나 삼초면 알아낼수 있으니까요.

 이런 뒷조사는 저쪽 동네 애들 전유물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동네에 와보니 아니더군요. 역시나 극과 극은 통하는 것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