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길벗 님에게 달았언 댓글에서도 말했습니다만...

그때 예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후보 양보할 때 정치적으로는 이미 끝났다고 봤습니다만...

윤여준이 확인사살을 해주네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821

윤여준이 과대평가됐다고 보지만,

이런 부분의 판단력은 그래도 엉터리가 아닙니다. 안철수는 끝났어요.

제가 그때 말한 것처럼 안철수가 정치적으로 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윤여준 말 따르는 것이었는데... ㅎㅎㅎ

아, 그 훌륭하신 멘토들, 박경철 김제동 김여진 등등이 어드바이스를 더 잘하신 모냥입니다.

아무튼 다행입니다. 무엇보다도 안철수 본인을 위해서요.

그나저나, 안철수 현상 같은 정치 이벤트에 사람들이 현혹되는 일 좀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쩝, 승용차가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합니다만

안철수 현상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식자층들이 즐기는 정치 로맨스 소설 아닌가 하는 생각조차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