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박고 반성할 사람중 아크로 회원중에서는 음 열불님하고 이름없는 전사님 백수광부님은 빼고요
그다음 몇분도 빼야할지 모르는데 우선 생각이 안나서
그런데 숨바님은 대가리 박고 반성해야 합니다

아래 글에 추천했습니다
일단 글을 정성들여 썼고 니체같은 유명한분의 어려운 이야기도 들어있고 게다가 아크로가 난닝구 남프 시즌 2라는 말도 하는 분이 있어서
아니다라는 알리바이 만들려고 10번째 추천 아마 최근 아크로에서 가장 많은 추천수를 받은듯 합니다

추천수만 보면 제글이 6개 숨바님이 10개이니 글 올라오는 내용은 난닝구가 많지만 추천을 보면 눈팅하는 회원중 상당수는 순바님 같은 이론을 지지하는 친노세력들이 되겠는데 의외로 많다고 봅니다

숨바님 덕분에 난닝구 사이트라는 평향적이 ㄴ딱지는 면하게 된것 같습니다

보논으로 들어가서 니체를 말씀했는데요
제가 열여섯살에 니체를 알았습니다
너무 어릴때 읽어서 기억나는게 별로 없는데요
좌우간 니체가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이상한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인간의 삶에 보탬이 되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고 자신도 그리 행복하게 살지는 못했습니다

여기서 니체를 논하면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니 그냥 니체 별것 아니다 그러니 니체를 인용한 숨바님 글도 그 부분에서 별볼일 없다는 이야기로다 합니다

숨바님이 니체이야기를 장황하게 하셨지만 결론은 왜 호남정치인이 대구에 가서 출마안하느냐 영남에 자꾸 도전 안하느냐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노무현처럼 도전했다는 이야기인데 비교를 하려면 정확하게 해야지요
노무현은 고향에 출마하였습니다
다만 고향에서 알아주지 않는 정당의 간판이었을뿐이지요
대신 그 정당은 돈은 원없이 대줘서 개인빚까지 갚을정도로 남는장사를 했습니다

숨바님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자면  한나라당의 호남출신의원이나 정치인은 왜 호남에 출마하지 않는가?
그리고 한나라당은 왜 호남출마에 돈도대고 지역개발 공약도 밀어주지 않는가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호남정치인이 왜 영남에 출마해야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는데요
왜 전국적 인물 대권주자 유력정치인으로 성장하는데요
그리고 그 말은 진실일까요

그러면 안철수 박원순 문재인 은 자기를 반대하는데 출마도 안하고도 왜 대단한 지지를 받는데요

뭐 영남출마 어쩌고 이런이야기는 아무 의미도 없고요
그런거야 말로 정치를 희화화 시키는 것이지요

그냥 각자 자리에서 자기를 지지하는 지역이나 계층의 이익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국참당이나 민노당이나

솔직이 호남의 입장에서 영남패권 한나라당의 호남차별 한두해 당한것도 아니고 이미 영패도 완성되고 한편으로는 시대의 발전과 전산으로
투명해진 점도 있고 각자 갈길을 가는 것입니다

현재 야권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자꾸 영남개혁세력과 일부 시민단체 세력들이 민주당에 뭘 내놓으라하고 호남과 민주당에 시비를 거는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냥 문재인이던 유시민이던 안철수던 박원순이던 자기길을 선택하고 가는 것입니다
민주당 망하면 망하는거고 잘되면 좋은거고
숨바님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정치적으로  지역분열이라는 것에 대하여 너무 우려를 하는데 뭐 지금까지 30년도 잘 지내왔는데 앞으로인들 문제되겠습니까
 정안되면 호남사람들 수도권이나 영남으로 거진 이사가서 서울사람되고 영남사람되고 하면 영호남 갈등도 없어지고
인구줄면 호남이 정치세력으로서의 의미도 없어질 것이고 뭐 그러면 충청이 대신 싸움대상이 되려나
아니면 수도권과 영남이 싸우려나

하여간 숨바님 같은 순진하고 여린분은 이런거 너무 생각하면 상처 받습니다
그리고 사기군들에게 넘어가기 딱 좋습니다
솔직이 호남정치인이 영남에 출마해야 전국적으로 크는 정치인이 된다 이게 얼마나 문제가 많은 말인지
어불성설인지 숨바님은 아시는지 이 생각이 숨바님 자신의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하여간 영남 개혁세력들이 대가리 박고 반성해야 하는 까닭은 호남은 민주화를 위해서나 지역구도를 깨기위해서나 할만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꾸 호남이 민주당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사기칠려거나 이용대상으로 삼는것은 대가리 박고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사족:
저도 숨쉬는 바람님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논쟁이니 심한 표현이라도  마음상하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