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철수 망하고 여리별이가 임명한 대논객 한그루님마저도 정치에 관심 끊는다는데 성질도 급하시기는
안철수가 이번일로 스타일 구긴건 사실이지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1.친노들과 일부 출마자들의 무공천 반발에 대하여 친노의 요구를 빌미로 당원과 국민의 선택에 맡겨서 해결하였기에 족쇄를 풀었다고 봐야지

2. 국민은 물론 당원들조차도 무공천 지지가 많다는 이야기지. 설문 문항 그리고 이해관계자 친노들 동원등을 생각하면 사실상 안철수의 승리지
   즉 형식에서 패배했지만 내용적 정당성은 인정 받았다고 봐야지

3. 어차피 이번 지선은 공천이든 무공천이든 패배는 기정 사실인데 이제 친노는 안철수 김한길에게 책임을 물을 수가 없게되었지

4. 안철수는 여전히 새민련의 절반의 지분을 가진 계파 수장이고 여기에다 기존 민주당 비노들을 합치면 60-70%의 지지가 가능하고 이번일로 비노나 안철수측의 친노에 대한 면역과 감정은 깊어졋지

5. 안철수는 책임진다는 말로 대표 사퇴하고 백의종군으로 지원유세 다니고  김한길이 혼자 대표하면서 친노 문재인을 선대위원장으로 옹립해서 문재인의 무능을 드러내야 하지
안철수와 문재인 유세 다니면 볼만 할 걸

6. 이번에 일반 국민이나 생각있는 사람들은 친노에 정말 학을 떼었을걸
   
안철수 아직 안죽었어
이제 정당생활 권력투쟁 본격적으로 하는 판인데 아직도 차기 대권주자 1등이여
제도권에 진입하면 상처입고 지지율 깍이는 것 당연하고 
안철수 한겨레 인터뷰하는 것보니 많이 컸던데
학습능력이 뛰어나
그리고 하는 주장이 거의 디제이 노선이야
나는 안철수가 뒤집기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