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봉호교수 이번 인터뷰 내용 중 가장 와닿는 말은 “희망버스 막는 일에 왜 교회가 나서나?”
이걸 좀더 비약시키면 전번 2008촛불시위 각목폭행 박**목사에서 잘알수 있듯이“교회는 왜
극우들의 앞잡이가 되어서 설치는가” 입니다. 언제부터 예수=극우주의자가 되었냐 이말이죠 


아주 웃기지않습니까? 예수는 ‘극우도 극좌도’ 아닙니다. 교회는 중립에 서야합니다. 그래야
좌우익 날개로 비행기처럼 날수 있습니다. 성경은 달란트비유처럼 우파적요소도 많이있지만
‘부자에게 화가 있다’거나 ‘네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처럼 좌파적 말씀도 많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않고 ‘성경이 극우와 동일’ 한거라면 반대로 공산진영도 성경을 극좌화시키겠죠
우리가 북한 봉수교회를 가짜기독교라 하는 이유도 정치이념과 결탁하기때문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라도 독립성’을 유지해야죠. 하나님도 “너희가 복을 받으려면 좌로나 우로나”


지우치지 말라잖습니까? 그 복이 일순간의 찰라적 세상복 뿐이라면 한국의 변질 기독교처럼
기득권적 권력에 편승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면서 뭐처럼 살면 다 향유하고 누리
겠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복이 어디 그런 복이겠냐구요? 그러니 ’x독 소인배‘ 소리를 듣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이런 복이 아니라 정정당당한 복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복의
최종 목적지는 복락원이 되야 맞겠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세상 복을 거절하고 순교
하는거겠지요. 하지만 변질된 기독교는 이세상 정치이념과 결탁합니다. 정말 욕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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