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사부터 보시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763

류우익 통일부장관 후부자의 부인이 류우익 주중대사 재임시절 국내 수업을 하지 않고도 대학에서 봉급을 100% 다 받아 갔답니다.
숙명여대 약학부 교수인 모양인데 연봉도 참 많습니다.
류우익 중국체류기간 동안 첫해 1억800여만원, 그 다음해 7천4백만원을 받아 갔다는데, 수업 일수가 40%가 안 된다는군요.
글고, 연봉도 장난 아닙니다. 1억이 넘네요.

제 친구들 중에 교수가 제법 많은데 1억 넘는 연봉 받는 교수는 못 봤습니다. 물론 다른 일 해서 훨씬 더 버는 친구는 있습니다만...

류우익의 변명도 가관인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 공직자의 아내로서 공공서비스를 위해 한 것으로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랍니다.
요즘은 공공서비스를 위해서 사립대(숙명여대가 사립대 맞죠?)라는 비공공기관이 돈을 내야 하는 모양입니다. 그것도 류우익 자신이 아니고 그 아내인 사람을 위해서. 이거 뭐 사고방식을 어디서 배워처먹었는지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리셨습니다.

음... 최근 게시판에 지역논란이 많았는데, 류우익 고향이 경상도 상주군요.
오비이락일까요?
그보다는 2MB가 총애하는 인물이니 초록은 동색, 끼리끼리 논다, 뭐 이런 현상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