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acro.com/zbxe/?mid=free&page=2&document_srl=433957

몇몇 분들이 윗 글에서 후보 추대로 경선도 없이 일이 진행되는 것이나, 이미 단일화 합의를 개인적으로 해버린 한명숙이 나서는 것에 대해 우려 하셨는데 결국은 제가 기대했던대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추석 동안 결정이 되어 직후에 빠르게 발표한 점도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755214&iid=422617&oid=055&aid=0000212715&ptype=011

민주당은 박원순을 아예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사실 이 얘기는 안철수가 박원순 지지를 선언하기 전부터 나왔던 얘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원순이 대놓고 확답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박원순이어도 거의 굳어지거나 당선 이후면 몰라도 지금 입당할 것 같진 않습니다.
그냥 물 밑으로 공조만 하고 있으면 되지요.
어찌되었건 경선으로 진행한다면 대환영입니다.
사실 시간도 얼마 없는데 민주당 내 후보군들이 저 인지도와 지지도를 뚫어내기는 사실상 힘드니만큼 최대한 스스로를 홍보하고 정책을 알리는데 이 기회를 썼으면 합니다.
물론, 그들 중 누군가가 정말 제대로 자신을 알려서 지지율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면 더 말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구요.
제대로 토론회 한번 하는걸 보고 싶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다시 한번 그렇게 준비 많이 했었다던 이계안이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