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


저거 해석하라면 어떻게들 할까?


보통은 나는 누구일까? 좀 깊이 들어간 나이든 이라면

나란 과연 무엇일까?


이때는 대개 스스로를 향한 자문의 성격을 띤다.


그런데 두둥~  인터럽트 드리븐 세상에는 꼭 있다 별종들이.


Interrupt driven을 우리말로 옮기자면 1. 여기서 잠깐 2. 꼭 있다  그런 사람


이때 등장한 인터럽터들은 저 말을 이렇게 해석하여 외친다.


"느그 내가 누군지 알어 이 새끼들아!!!"


존재를 인정받아야 하는 괴물들 주로 아주 뭐가 많거나 직위가 높거나 부리른 사람이

많은 축들이 세를 과시할 때



보통 사람들이 화답하여 가로되


"내가 그걸 어찌하여 알아 이 듣보잡아!"


누군들 저 시기를 거치지 않으리


그래 자식을 키운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