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게다가 대행을 맡을 부교육감은 정부에서 임명한다는게 더 암울한 현실이네요.

여튼 유죄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진 현실에서 일부 사람들 처럼 판사를 욕하는 건 오바라고 생각합니다만,
최종 판결이 유죄로 나오더라도 저는 진중권류보다는 최재천류를 신뢰하게 될 것 같습니다~^^

최재천
곽노현의 구속이 정의라 믿는 이들은 비단 한나라와 검찰만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사퇴를 주장한 민주당 일부 지도자들, 진보를 애기해온 어느 언론사들 ,그리고 논리의 객이라 자처해온 그 누구들...암흑 속 보름달이여 ㅠㅠ

최재천
왜 "짝퉁" 진보들은 진실의 문제, 양심의 문제,정의의 문제를 검찰과법원의 판단에 맡겨야만 비로소 믿는 걸까요,왜 사람의 문제, 인간의 문제로 보지 않는 걸까요 허위와 위선에 가듣찬 바리새인 같은...ㅠㅠ

김진애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명절자리에 '구속된 교육감 딱지'를 붙이려는 시도가 결국 성사되었습니다. 국민들은 저간의 무리수를 못읽을까요? 진실을 밝힐 재판이 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