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서울시장후보 여론조사 내용을 읽어 보다가 문득 눈길을 끈 대목.

<후보를 특정하지 않고 여당 후보와 범야권 후보가 1 대 1 대결을 벌일 경우에는 범야권 후보가 42.7%로 여당 후보(38.9%)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범야권 후보는 20대(61.8%), 화이트칼라(54.0%), 월평균 가구소득 400만~599만원(51.6%)에서 우세했다. 여당 후보는 60세 이상(65.6%), 중졸 이하(61.1%), 월평균 가구소득 200만원 이하(52.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기사의 맨 마지막 부분 으로 여.야 지지층중 한쪽으로 특히 많이 쏠린 계층의 특징이다.
아마도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경향은 이번 여론 조사만이 아닌
일반적인 경향 아닌가 싶은데....

영남패권, 한나라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영남패권빠(?) 들이
아이러니컬 하게도 패권과는 전혀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