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09005001

서울 신문에서 PK 정치세력의 주가조작을 드디어 다루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좌파시민단체 구성원의 80프로가 넘는 인적구성이 노무현 정부때 싹 바뀌었습니다. 어디애들로? 경상남도 애들로.

당장 가장 열혈적으로 문재인 빨아주던 딴지일보 김어준, 한겨레의 중간 필진들 출신 지역보세요. 다 경상도좌파들입니다.

이 애들이 내놓는 '진보의 기수'의 출신 지역이 죄다 그 동네애들로 한정되는거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사실 유시민은 정통 TK라는 점에서 결국 친노의 진짜 핵심인 PK보다 못할수 밖에 없었고, 결국 지금처럼 문재인에게 제거당하는 수순이라 봐도 무방할 겁니다.

이 애들이 주가조작으로 띄우는 애들 공통점이 뭘까요? 다 PK애들 아닙니까? 문재인, 안철수, 조국, 박원순....'

유시민 보다 더한, 안철수 열풍도 사실 노무현 정권에서 시민단체와 각종 사회단체를 장악한 PK주가조작 세력이 민주와 진보의 탈을 쓴채, 경상도패권주의의 헤게모니를 대체하려는 시도에 불과합니다.

TK출신인 박경철과 유시민이 한나라당과 인적으로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도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유시민은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하던 사람이고, 박경철은 중앙일보랑 왜 그렇게 친한지, 게다가 오리지날 TK방송인 MBN에는 고정출연하고 있습니다.

현대 정치사를 살펴보면 PK정치세력만큼이나 남 배신하는걸 잘하는 애들도 없습니다.

먼저 김영삼은 TK를 지켜주고, 충청세력에게 일정지분을 보장할 것을 약속하고 정권을 잡아놓고 집권하자마자 TK의 등에 칼을 박았고, 충청도 김종필의 귀싸대기를 때려서 쫓아냈으며, 경남고 정권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노골적인 PK편중인사를 통해 그저 경상도내부의 헤게모니를 대체하는 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그 전에 3당 야합으로 민주화 동지 김대중의 등에 칼을 박은 것도, IMF로 국가와 민족의 등에 마저 칼을 박은 것도 빼놓을수 없군요.

그 반동으로 TK 박정희한테 당하고, 새파란 후배 TK 전두환이한테 '부정축재자'로 망신당하고, PK 김영삼한테 마저 배신당한 충청도 김종필이 더 이상은 참지않고 호남세력 김대중하고 손을 잡아버린 결과가 djp연합의 정권교체입니다.

두번째 PK정권인 노무현 보세요. 먼저 대북 특검을 통해서 자신에게 당권과 대권을 물려준 김대중의 등에 칼을 박았습니다.

두번째로 02년에 자신을 찍은 사람들을 표적사정으로 없는 죄도 날조해서 구속시켰죠.

그리고 분당을 통해서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지지자와 당원들을 배신했습니다.  여당을 야당으로 만들어버린 정치테러를 마치 지역주의에 싸운 위대한 결단인양 칭송하는거 보고 토할뻔 했습니다.

마지막에 BBK처리는 노무현과 문재인의 배신의 압권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97년 김영삼은 단지 수사중지를 시켰는데, 노무현은  아예 이명박을 여당후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특히 노무현 정권동안 PK세력이 가장 심각하게 독점한 세력이 좌파언론단체와 시민단체입니다.

지금 PK정치세력의 주가조작이 99프로 이걸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봐도 됩니다. 또한 열린우리당이 사실상 구 민주당을 흡수합병하는 수준으로 이름만 민주당으로 , 실체는 닫힌 노빠당인 현민주당을 기회주의자 손학규가 장악하면서 쇠락을 부채질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