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761152&cid=755214&iid=372598&oid=001&aid=0005257420&ptype=011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시민사회단체 등 야권은 8일 내달 서울시장 야권통합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진영별로 후보를 정한 뒤 통합 경선을 하는 '투트랙 경선'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 야권 경선룰 회의에서 당별로 후보를 정해 통합 경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가 출마하게 되면 민주당 경선은 한 전 총리와 천 최고위원, 신계륜 전 의원 간의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불출마 결정을 할 경우엔 천 최고위원, 신 전 의원 이외에도 원혜영 의원, 박영선 정책위의장의 경선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의외로 여기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던 이계안 얘기는 나오지도 않는건 좀 아쉽네요.

뭔가 다른 생각을 하고 준비 중인걸까요?

어쨌든 이렇게 빨리 확정이 된걸 보니 아직까진 민주당 지도부를 믿고 지켜봐도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정세균 시절과는 다르군요.

이런 과정을 통해 민주당 인물들을 알릴 수 있다면 박원순으로 통합후보가 결정된다 하더라도 (지금까진 거의 그렇게 될 분위기지만) 민주당도 나름의 실익을 챙길 수 있게 될겁니다.

한나라당은 수구로 제쳐두고 하는 긍정적인 경쟁을 할 카운터 파트가 생길 수도 있다는 희망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