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얘기는 "영남 애들이 뜨고, 주목받고, 스타가 되는 것 자체가 바로 영남패권이 작동한 결과"라는 것이었습니다.

간단한 얘기인데, 못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만일 제 얘기를 부인하면 무슨 얘기나 되느냐면요...

그냥 인종주의가 되는 거에요. 애초에 우월한 유전자가 따로 있다는 것이고, 그게 바로 영남인들의 유전자라는 결론이 되는 겁니다.

아니, 사회적인 불평등이 없는데도 특정 지역 출신들이 저렇게 압도적으로 성공을 거둔다면

그건 그 쪽 지방 사람들 유전자가 오리지날리 베리베리 스페시픽하고 환타스틱하고 디럭스하게 엘레강스하다는 스토리 아니겠습니까?

그건 또 한편,

호남과 경기, 수도권, 충청, 강원, 제주 등등의 좀 저열한 종족들과

영남의 그 고귀하신 혈통들과는 애초부터 혈연적 연관성이 없는,

완조니 다른 민족들 되시겠다... 하는 결론이 되지 않겠습니까?

즉, 영남은 한반도 원주민들을 정복하고 지배하시는 이방민족이시고,

경호강충제... 이것들은 지배당하는 원주민(일명 토인이라고도 부르죠)들이라는 말씀이시겠습니다.

제가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과거처럼 기득권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이나 투쟁심이 많이 사그러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역시 영남은 지배하는 캐릭터를 가진 족속이고,

경호강충제는 지배당하는 캐릭터를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저으기 해보게 됩니다.

즉, 현존하는 영남패권은 조물주의 예정하신 조화로운 결과 아닐까...

이 정도까지 시각 교정이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이것 역시 박정희 가카부터 쥐박이 가카에 이르기까지 위대하신 영남 성군들의 교화의 흔적이 아니고 그 무엇이라고 형언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노블리스 오블리주라고나 할까...

고귀하신 영남 혈통 여러분께서 혼자서만 그렇게 쳐묵쳐묵하시지는 말고

비천한 경호강충제에게도 쬐까 적선하시는 측은지심 자비지심을 가져주심이

그래도 영남패권이 천세만세만만세를 누리시는 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마 이런 생각을 가끔씩은 해보게 된다는 말씀 되시겠습니다.

ㅎㅎㅎ

문재인 유시민 안철수...

다들 훌륭하십니다. 100% 인정합니다...ㅎㅎㅎ

그러니, 너무 분노하시지 말고, 저열한 경호강충제 그 중에서도 구제불능이라 할 홍어족들을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인내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이렇게 구차한 글월로 풀어 사뢰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