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드롬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2개는  '리버태리언'과  '플랫폼리더쉽'입니다.   이 둘의 개념을 설명하고 제가 왜  안철수를 리버태리언으로 부르는가를 주장하기에 앞서 앞서 정치-경제-사회에 있어서의 스케일과 스탠스를 먼저 정의하겠습니다.  (이 정의, 전제가 합의되지 않으면  결론이 서로간에 달라지므로)

저의 개념 정의의 세세한 부분은  http://www.theadvocates.org/quiz 라는 사이트와 http://politicalcompass.org/analysis 라는 사이트를 참조해주십시오.  참조로 저의 개념 정의는 그 두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것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정치-경제-사회에 있어서의 2 스캐일 4 스탠스

1.   소셜 스케일· 이코노믹 스케일  및 익스트리미스트 
사회에서 개인을 중시 하면  리버럴 과 리버태리언 /  극단적으로 개인을 중시하면 아나키스트
사회에서 단체를 중시하면  컨서브티브(오쏘리태리언)와 사회주의,  스태티스트 / 극단적으로 단체를 중시하면 파시스트
경제에서 분배(평등)를 중시하면  좌파  / 극단적으로 분배를 중시하면  코뮤니스트
경제에서 성장(자유)을 중시하면  우파 /  극단적으로 성장을 중시하면  네오리버럴리스트 (신자유주의자)


2.  개인을 중시하고 정치적, 사회적 자유를 중시하는 리버럴과 리버태리언을 다시 경제에서 정부의 역할에 따라 나눌 때 
작은 정부를 지향하여 경제에 대한 국가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을 권장하고 성장을 중시하면 리버태리언,
큰 정부를 지향하여 경제에 대한 국가 개입을 권장하고 분배를 중시하면 리버럴.  


3. 개인보다 단체를 중시하는  컨서버티브와 사회주의를 다시 경제에서 정부의 역할에 따라 나눌 때
작은 정부를 지향하여 경제에 대한 국가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을 권장하고 성장을 중시하면  컨서버티브
큰 정부를 지향하여 경제에 대한 국가 개입을 권장하고 분배를 중시하면 사회주의

(큰 정부를 지향하여 경제에 대한 국가개입을 권장하고 분배를 중시하는 사조에는 스태티스트도 있는데 스태티스트는 주로 리버태리언에 대응되는 사조로 사용됩니다.  성장을 중시하는 스태티스트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스태티스트는 20세기 들어와서 거의 유명무실해진 개념이므로 생략합니다 ) 


ps:
작성중이라고 오랫동안 놔두면 새로 게시물을 등록하는데 보기 않좋으므로 일단 2스케일 4스탠스 부분부터 먼저 올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본론 부연 설명을 오늘 저녁 바로 올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 모레 나이 50을 바라보는 제가 내일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보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했습니다.  필기시험에 계속 떨어져서 짜증이 나서 그동안 운전면허 따는걸 포기하고 살아왔는데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사업 하는 데는 사회적 지위와 체면 때문에 아무래도 차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다음 글엔 이 전제를 바탕으로 안철수를 리버태리언이라고 보는 이유, 그리고 안철수의 플랫폼리더쉽 등을 설명하겠습니다.  2스케일 4스탠스에 대해서 댓글 환영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