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86009

우선 지난 며칠간의 힘들었던 과정에서 '해방'되면서 흘린 눈물이었다.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오마이뉴스>(지난 1일)에 안철수 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한나라당 2중대'라는 등 수많은 조롱과 채찍을 받아야 했다. 안철수 원장도 나도 그 과정이 너무 너무 힘들었다. . 그런 채찍이 단일화 하라는 압력이라는 것은 아는데 트위터 등에서 근거없는 사실까지 떠돌았다그것을 큰 대의를 위해 참아내야 했던 과정이 힘들었다. '단일화' 협상을 마치니 그런 힘들었던 순간순간들이 떠올라 울컥했다."  - 박경철

- 정부부처 자문위원을 몇 개 맡고 계신 데 대해서도 궁금해 하는 분이 많더군요.

"안 그래도 웃었습니다. 정부부처는 원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죠. 큰 의미는 없지만, 실제 많은 진보인사들이나, 심지어 그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도 다들 같은 역할을 맡고 계시죠. 박 원장도 마찬가지고요. 그건 정권이나, 장관의 자문이 아니라, 오히려 가감없는 쓴소리 역할을 전하는 일종의 의무 같은 것입니다. 특히 민심수렴부서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래야하고요." -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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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
들 중엔 이 기사를 보고 마음을 바꿀 분은 없겠지만, 현재 이글은 트위터에서 무한 RT 중입니다. 엄청나게 퍼져 나가고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적어도 박경철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치 하지 않는게 오히려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될사람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