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길벗님께서 민주당이 윤여준같은 책략가를 영입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민주당엔 이미 박지원이라는 책사가있고
윤여준은 보수정당이란 유리한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한나라당에서 일했던 사람이니까 민주당에 온다고해도
한나라당때와 똑같은 능력을 기대하긴 힘들겁니다.
그 능력도 부풀려진게 윤여준이 참모를 맡은 선거에 이회창 2번 다졌고 2006년 지방선거엔 노무현이 한짓을 보면
못이기는게 병신이었죠. 그나마 인정해주려고해도 2004년도에 탄핵열풍때 121석 건진것인데 IMF가 와도
무조건 한나라당을 찍는 충성스런 한나라당골수유권자들의 지지를 감안하면 사실상 윤여준은 별로 한것이 없죠.
막말로 박지원씨를 한나라당으로 보내면 특유의 책략으로 윤여준보다 더 탁월한 능력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윤여준이 지금 한나라당을 위해서 저러는지 순수하게 개과천선해서 야권을 위해 이러는지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몰라요. 검증되지않은 찜찜한 인사에 올인하는건 미련한 선택이라 보구요.
이미 민주당에는 박지원이라는 민주계에 특화된 최고의 책략가가 있는데 오히려 여권에서 굳이 한명 고르라면 이명박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권모술수를 지닌 홍사덕이를 영입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되네여ㅋㅋㅋ
노유빠들은 '아니야!! 윤여준은 안철수의 배후가 아니야!! 윤여준이 설사 배후라도 철수님이 윤여준에게 현혹될리 없어!!'라고
집단 망상에 빠져있는데 골구조가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