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10센치)-연세대 교육학과

윤덕원(브로콜리 너마저)-서울대 언론정보학과

남상아(3호선 버터플라이)-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

성기완(3호선 버터플라이)-서울대 대학원 불문학석사

송재경(9와 숫자들)-서울대 학사

신재평(페퍼톤스)-카이스트 전산학 학사

이장원(페퍼톤스)-카이스트 전산학 학사

고구마(원더버드,삐삐롱스타킹,모조소년)-서울대 불어 불문학과

오지은(오지은과 늑대들)-고려대

장기하(장기하와 얼굴들)-서울대 사회학

이이언(Mot)-연세대 전파공학

정바비(줄리아하트, 가을방학)-연세대 인문학 학사

조까를로스(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중앙대 서양화과

후르츠김(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서울대 작곡과

김재훈(티미르호)-서울대 작곡과

스윗소로우-전체 연세대

박새별-연세대

짙은-연세대

달빛요정-홍익대

박근홍(게이트플라워즈)-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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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퍼왔습니다. 보고 빨고 좋아하자고 올린것은 아니고요.

그나저나 홍대인디도 별거없는게 과거에 삐딱한 태도나 저항적인 메시지도 사라졌고
(홍대인디의 주소비층인 여성들이 그런거 안조아하거든요. 엘리트들도 그런거 별로 안조아하고.)

그냥 아이돌듣긴 그렇고 좀 때깔나는 가요 찾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희열, 김동률, 이승환, 윤상류의

음악의 연장선상일뿐이죠. 주위에 보시면 아마 예전에 락듣던 사람은 인디음악 거의 안들을거에요.

사실 K팝으로 대변되는 아이돌음악이야 그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홍대인디는 특별히 발전한것이없죠.

오히려 말랑말랑해졌을뿐.. 사실 이제는 비주류를 홍대인디가 대변하지도 못하고 씬자체도 붕괴됐죠.

전통적인 홍대인디방식이 일반 라이브클럽이 7시~10시까지 운영하는 스케줄에 정기출연하다가

이름을 알려서 소형홀급의 무대에 오르고 운이 좋으면 나중에 메이저데뷔도 하는 시스템인데

지금은 관객이 1,2명밖에 안오니 제대로 라이브스케줄을 유지하는 클럽들이 없죠.

그리고 홍대인디밴드로서 명문대타이틀을 가지고있다는것은 음악이 어느정도만되면 학벌만으로

이슈가 될수 있는 우대권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