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나름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였다
다만 어디까지나 당시 잘나가던 의사에서 컴퓨터 백신을 개발하고 그런 부분이
그러다 최근에는 재벌비판도 하고 상생도 하고 정치의 영역을 넘나들면서 사회의 인정을 받았는데 그런가보다 나름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을 하였다가 어제 서울시장 출마 보도를 접하고 놀라기도 하고 생뚱맞기도 하였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어느분야에서 이름 좀 얻고 인기좀 얻으면 정치권에서 부르고 또 스스로 달려가는 것인지
사람들은 또 자기들이 신선하다고해서 지지한 인물이 정치권에 들어가면 금방잊고 정치권 썩었다고 비난하며 또 새인물을 찾기에 바쁘다
이러다 김연아더러 서울시장 나오라고 할런지도 모르겠다

언제까지 이짓거리를 반복할지 참 새인물 찾는 사람들 나는 대책없는 사람들이라고 보고 그 사람들 대부분 아마도 사회생활에서 그리 선도가 좋지 못할 것이라 추측한다
역설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물이 없을 수록 목이 마를수록 물을 찾는 것처럼 자신이 타락할수록 정치권을 탓하고 새인물을 찾을가능성이 농후하다
지혜로운 자는 늘 새것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온고지신하면서 현실에서 최선을 찾는 사람이다

그런데 대학교수 안철수 작은 아이티회사 사장 안철수는 별 문제가 없는데 서울시장 안철수는 좀 의심스럽다
그 의심은 기자간담회 내용을 보고 확신으로 변했다
혹자는 겨우 기자간담회 몇마디 가지고 안철수를 다 알수 있느냐라고 하겠지만
된장 항아리 한통을 다 먹어야 된장맛을 아는것이 아니다
손가락으로 한번만 찍어먹어도 된장 맛을 아는데는 충분하다

먼저 안철수의 간담회는 그의 출마설이 보도된 뒤에 처음 기자와 대면하는 자리기 때문에 나름 준비를 했다고 보는 것이 상식일 것이고 설령 준비를 못해도 나오는 답변은 그 사람의 평소 내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결심은 언제쯤 할 건가.

▶다음주까지는 청춘콘서트 등 지방 순회 일정을 끝내야 한다. 그 전까지는 고민할 시간이 없다. 의사를 그만둘 때 6개월, CEO를 그만둘 때 1년 고민했다. 이번 고민은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비판: 이번 선거는 두달후이다 후보 등록이나 캠프꾸리고 하면 주어진 시간은 빤하다
그런데 무슨 과거 1년이나 6개월을 거론하면서 그나마 청춘 콘서트 끝날때까지는 고민할 시간이 없고 그때 고민해서 결정내릴려면 얼마나 걸릴까
그리고 서울시장직이 청춘 콘서트보다 무게가 덜 하나 보다
이건 둘중 하나다 이미 결심이 섰으면서 말을 흐리는 것이던가 아니면 사람 자체가 저리 확실한 결단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지도자로서 실격이다
오늘날 같은 시대속에서 정확하고 빠른 판단은 리더의 필수 덕목이다
( 추가로 서울 시정을 섥계도도 없이 수행하겠다는 것인데 정당의 지원을 받는 후보와는 처지가 다르다 이것은 이미 준비를 했다는 소리이다
아무리 무모하기로소니 이제와서 시장하겠다고 덤빈다 서울시정 파악은 어찌하고 설계도는 언제 만들고 토론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이미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봐야 상식이고 아니라면 답이 없는 무대포인데 안철수의 행적을 보면 무대포 스타일은 아니고 윤여준과 박경철이 뒤에 있는데 그렇다면 벌써 기성 정치인 뺨치게 술수를 부리고 있는 아주 정치적인 사람이다 : 추가분)
-당적을 가지고 출마할 건가.
▶비판적인 입장이다. 많은 사람이 (기존 정당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비판: 무소속은 문제가 없는가?
욕만하지 말고 들어가서 바꿀생각은 없는가?
세상에 문제없는 조직이 어디있는가?
안철수가 시장되어 서울시 조직에 문제가 있으면 시장 그만 둘것인가?



-시장이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싶나.
▶우리나라는 너무 전시행정이 많다. 하드웨어, 즉 보이는 것만 하다 보니 해킹을 당하거나 문제가 많고 복구 비용이 초기 투자보다 더 든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느끼지 못하지만 편하게 살 수 있는, 영어로는 인프라스트럭처일 수 있고 소프트웨어일 수 있다. 서울시를 포함해 우리나라 전체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돼야 한다. 하드웨어만 자꾸 짜니까 20~40대 사람들은 한심한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

( 이건 기본적으로 국어실력의 문제이자 인문학적 소양의 문제이다 저게 말이되나 : 추가분)
이건 정말 골때리는 답변이다
\안철수가 서울시장으로 전혀 준비없으며 되어서는 안될 이유를 스스로 말하고 있는것이다
전시행정과 해킹 ?
물론 하드웨어 건물짓는 것에 비유했지만 해킹과 낭비적인 요소는 너무나 다른 개념이다
아무리 백신업체 대표출신이지만 너무한다
인프라 스트럭쳐가 소프트웨어인줄 나는 처음 알았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다
하드웨어의 받침이 없으면 안철수 연구 못한다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저런식으로 말한다는 것은 시장감으로는 자질 부족인다
그냥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하고싶다
너무나 엄청나게 추상적이고 광대한 소리이다
완전 뜬구름 잡는 소리이다

적어도 서울시장이 되고싶다면 그동안 너무나 눈에 보이는 것 건물 공원등 이런 토목에만 치중한듯 하여 나는 이제 그런것은 어느정도 된것 같으니 사람들의 문화 복지 그리고 정신적인 여유나 성숙등을 위한 시정을 하고 싶다
즉 서울 사람들이 안심하고 지낼수 있는 치안 교육 생활의 편리함 문화와 건강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족감을 높이는 행정을 하고 싶다
이런정도로 말해야 하지 않는가?


-오세훈 전 시장을 평가한다면.
▶정치적인 목적에서 시장을 하면 안 되는 것 같다. 전시행정, 하드웨어로 (행정을 하다 보니) 문제가 터졌다
.

비판: 이사람은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며 정치혐오증 환자이다
오세훈은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출세와 영달을 위한 목적으로 시장을 한 것이다
시장직 자체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이미 선출직 공직자는 모두 정치적 목적이고 안철수 자신이 말한 소프트웨워 중심 이것도 정치적 목적이다
또 전시행정 하드웨어로 하다보니 문제가 터진 것이 아니라 아집과 독선때문이다
서울시민이 의회를 압도적 다수로 구청장을 압도적 다수로 야당을 선출했으면 타협해서 시장을 해야 하는 것이다
민의를 받들지 않았고 독선적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인데 안철수 역시 소통이 상당히 힘든 사람이다
벌써 이 간담회에서도 자신만의 언어로 말하고 있지 않는가?
나이 60이 되는 어른들은 저 소리가 뭔소리인줄 과연 알수 있을까?


-그동안 정치에 거리를 뒀는데.
▶10년 동안 꾸준히 기회가 많았지만 한 사람이 바꿀 수 없다는 일종의 패배의식 때문에 참여하지 않았다. 대통령이라면 한 사람이 크게 바꿀 수 있는데 그럴 생각은 없다. 다만 시장도 한 사람이 바꿀 수 있는 게 많다. 국회의원과는 다르다

비판: 이것도 말이 안된다
적어도  자연인 안철수 직원 수십명의 사장보다는 국회의원이 바꿀수 있는 것이 훨 많다
시장이 바꿀수 있는 것이 많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서울 시 이외 사람은 어쩌라고 
국회의원으로 법을 바꾸면 대한민국이 변화되는데 서울시장은?
국회의원으로는 못바꾸는데 대통령이되면 바꿀수 있다
아니다 국회의원으로 바꿀수 ㅇ있는게 없다면 대통령이 되어도 못한다
노무현 대통령 되었지만 그가 뭘 얼마나 바꾸었냐

적어도 오세훈은 문제도 있지만 대한민국의 정치자금에서 돈쓰는 선거문화는 상당히 바꾸었다
직위가 문제가 아니다


한마디로 함량미달도 저런 함량미달이 없다
오세훈이는 5세 훈이인데 안철수는 철수와 영희 바둑이 수준이다
앞으로 검증이 시작되면 제정신 가진 사람은 지지철회한다
생각보다 훨 허접하다 안철수

천만 서울시정과 22조원의 예산을 움직이며 타 지자체의 본보기가 되는 서울시장을 출마하면서 왜 라는 동기와 무엇을 위해하는 목적의식이 분명하지 않고 어떻게 할 것인가도 준비되어 있지않으면서 선거 두달을 두고 출마 자체를 고민하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이 시대를 탓해야 하는가?
아니면 주제파악을 못하는 안철수를 탓해야 하는가?
그도 아니면 배후에 있는 윤여준이와 박경철을 나무라야 하는가?
그도 아니면 부평초 같이  청정지대를 찾아 헤메는 군상들을 꾸짖어야 하는가?
어쩌면 시장직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 두달전에 도전해도 가능하다고 서울시정을 그리 허접하게 생각하게 만든 어떤넘을 찾아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