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으리라 봅니다만 그는 어려웠던 최악의 상황에서 그나마 당선이 유력했던 상당수의  호남과 충청의 정치인 10명 가까이를 어거지로 공천 부적격자로 몰아 공천에서 탈락시킨 x맨입니다.
그따위로 해놓고도 공천 끝나고 민주당이 80여석밖에 못 얻은 원인을 손학규와 박상천이 주관한 비례대표 선정이 잘못된  탓으로 돌린 후안무치한 자이지요,(참고로 그나마  민주당의 정당 지지표가  25퍼센트 가량 나오면서 그 81석 중 17석을 비례대표로 건진  최악의 선거였음)
아니 그럼 노혜경이나 유시춘 같은 민주당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영양가 제로 분란 메이커 친노 유빠 잔당에게 비례대표 상위순번을 줘야 했다는겁니까?)
참고로 박경철의 스파이 짓으로 탈당을 해서 표가 갈려 낙선하거나 탈당을 해서 무소속으로 한동안 남아 있어야만 했던 민주당 정치인들
1.충남 논산시  현직 무소속 국회의원 이인제(구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였다는 이유로 노무현을 탄핵했다는 이유로 탈락시킴.
2.충북 보은,옥천,영동군 현직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이용희
3.경기도 안산시 상록을 현직 민주당 국회의원 김영환(당시 박경철이 복당을 불허함으로 인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친노 전해철과 표가 갈려 당시엔 3위로 낙선,이후 2009년 10월 재보궐  정세균 체제에서 경선을 치뤄  공천을 받고 그 해 재보궐에서 당선)
서울특별시 성북갑 유재건(충청도 출신) 전직 국회의원(성북에서 2선을 했으나 2007년에 유시민의 한나라당 집권 가능성 100%발언을 분개하여 x맨 유시민을 출당시켜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가 2008년 공천 탈락(결국 민주당 강세 지역이었던 성북갑도 현재에는 한나라당 정태근 국회의원의 지역구가 됨)
4.광주광역시 남구 현직 광주시장 강운태(역시 강운태가 노무현을 탄핵했었다는 이유인지 복당을 불허하여 공천 탈락시킴.그러나 당시  강운태는 민주당 후보인 지병문을 대파하고 민주당으로 돌아와 지난 2010민주당 광주 경선에서 친노인 이용섭을 꺾고 현직 광주시장인 상태
5.전남 목포시 현직 국회의원 박지원(강운태와 비슷한 케이스,박지원이 18대 총선에서 얼마나 맹활약하고 존재감이 있는지를 고려해보면 박경철의 지맘대로 공천 탈락은 도대체 기준이 무엇인지모르겠음)
5.서울특별시 중랑구 민주당   전직 국회의원 이상수
6.서울특별시 성북을 민주당 전직 국회의원 신계륜
역시 꼴깥지도 않은 친노가 아리라는 이유로 정치 자금법이라는 굴레를 씌워서(신계륜의 경우는 2002년에 노무현을 돕기 위해 정치 자금법을 위반한 경우)공천 탈락시킴,둘다 2위로 낙선했으나 둘다 역시 득표율 30%대를 기록하며 박경철이 공천한  친노 유빠 떨거지들보다 득표율이 두 배 이상이 높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시 한나라당 도우미 역할에 충실이 이행한  박경철의 실패한 공천
7.서울특별시 영등포 을  민주당 전직 국회의원 김민석
역시 꼴같지도 않은 잣대를 들이밀어  영등포을에서 두 번을  금배지를 달았었던 김민석을 탈락시키고 그 자리에   공천시킨  김영주는 전여옥에게 밀리는 수모를 당하며 낙선(역시 박경철의 실패한 공천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음)
8.강원 속초시 고성군,양양군 현직 민주당 국회의원 송훈석
노무현을 탄핵했다는 이유로 역시 공천 탈락시킨 박경철의 작품..그해 송훈석은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면 한나라당에 갈 수도 있다고 발언하는 등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텃밭이었던(지금은 아니지만)강원 민심을 페이크를 써서 공략해 무소속으로 금배지를 달고 3년 후인 작년 친정인 민주당에 복당하면서 현재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대략 기억나는것만 해서 이정도인데 지역 한 곳 한 곳 정밀히 따져보면 영남 친노 유빠 박경철의 미친 짓으로 민주당이 당시에 손해봐야만 했던 의석수가 몇 개나 나올까요?
알만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