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D수첩 대법원 확정판결로 그동안 잠잠하던  PD수첩 광우병보도에 대한 기사가 많이 보도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보수언론은 대법원에서 일부내용이 허위로 인정됐다는 데 방점을 찍고, 진보성향 언론은 정부를 비판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

보다 보니 이런 기사가 있더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08847

"이 사건의 총감독격인 천성관 서울중앙지검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6월 검찰총장에 지명됐으나 ‘스폰서 의혹’에 발목을 잡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중도 낙마했다. 천 전 검사장 바로 아래서 수사 실무를 지휘한 최교일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검찰 인사와 예산을 전담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발탁됐다가 최근 인사에서 다시 ‘검사장의 꽃’이라는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금의환향’했다. 최 지검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피디수첩 제작진을 기소한 정병두 당시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춘천지검장에 임명됐다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법무부 법무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보수언론에서 언제 이런거 언급이나 하던가. 참 훌륭한 불편부당한 공정성이다. 그거 그렇게 공정하게 양쪽을 대한다고 누가 얼마나 인정해주나 모르겠다. 이 쪽에서 한목소리 못내면 제일 기뻐하는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싫어하는 한나라당일터인데.. 아,곽노현이나 한나라당이나 그게 그게 그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