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기업가중에서도 동정심 많고 직원에게 잘해주는 사람 있지요
자선사업가도 있고 보수중에서도 이 사회가 양식있기를 바라고
그러나 그 분들이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일수 있지만 정치적 선택으로는 한나라당을 밀고 정책으로도 한나라당 정책을 지지합니다

저는 박경철 안철수가 딱 그 수준 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박경철 안철수는 이념이 없습니다
솔직이 그저 착하게 살자
올바른 사회 노무현처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자고 하는것 말고 무슨 이념이 있나요
노무현 역시 어떤 의미에서는 이념이 약했기에 쉽게 삼성의 포로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좋은세상 만들자는 바르게 살기협의회도 하는 일입니다
뭐가 다를까요?

게다가 결정적인 것은 그들의 멘토가 윤여준이라는 것입니다
윤여준이 어떤 사람입니까?
그 윤여준은 이대로 가면 한나라당 그리고 영남의 패권 유지가 어렵다고 보고 더 교활하고 더 영구적인 한나라당  집권 플랜을 가진 책사입니다
그는 아직도 한나라당내 많은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론느 한나라당에 쓴소리하고 거리를 두는것 같지만 그는 한나라당과 뗄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의 사고구조는 영남패권 한나라당의 정체성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윤여준과 어울려서 콘서트 다니고 그의 조언을 듣고 함께 하는 사람을 우리편으로 믿고 지지한다고요

솔직이 물어봅시다
박경철 안철수를 비토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지하는 분들은 무엇때문에 지지하나요

그의 정치적 스탠스를 떠나서도 백수광부님말씀처럼 무소속으로 실제 시정을 제대로 이끌어갈수 있느냐는 문제는 그리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또한 자꾸 이런식으로 기성 정치권을 매도하고 거리두기를 하다가 어느날 인기를 등에 없고 정치권으로 낙하산타는 이런일은 그리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미국국민에게 물어보십시오 영국도 마찬가지 당신네 나라 정치인을 신뢰하고 믿느냐고요
너무 정치인들을 성인군자나 성직자처럼 평가하지 마십시오 요즈음은 성직자세계에서도 사바세계 못지않게 욕망이 횡행하는 판입니다

차근차근 바닥부터 다지며 경험을 쌓고 올라가서 국민의 여망을 실현시킬 정치력을 쌓아야지
저런식으로 하는건 안철수가 아니라도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늘 새인물을 고대합니다
기존인물 다 썩었다고
그런데 현직 국회의원중에서도 존경할만한 인물들 무척 많습니다
전 민주당 손봉숙 의원 (영남) 제가 존경하는 분이지요
홈피에 답글 꼬박새벽에도 달아주십니다
그리고 의정활동 철저히 챙깁니다
뇌물 안받았습니다
자기가 신봉하는 이념에 충실합니다
국민을 위한 열정 있습니다

다만 언론플레이 국민에게 인기가 없었을 뿐이지요
나는 안철수보다 손봉숙 의원이 훨 박영선 의원이 훨 용산참사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정동영이 훨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툭까놓고 박경철이 책써서 돈벌고 강연해서 돈볼고 진료는 일요일에 하루내려간다고 자기입으로 하더군요
주식투자 실패본 사람은 물어주나요

안철수 서울대 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서울시장 출마한다고 흘립니까
서울대에서 학장으로 모셔갈때 얼마나 공들였나요
안철수 백신 요즘 알약에도 밀리잖아요
그가 뭘 했나요
무슨 업적이 있나요
그냥 젊은이들 근지러운데 긁어주어 인기얻은것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