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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여기에서 박경철이를 까는 이유가 경북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분도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삿갓님은 민주당이 병신이지 안찍는 박경철이 뭘 잘못했느냐고 하시는데 말 안되는 이야기이고 그렇게 윤리적으로 무감각하니
가끔 아행행한 소리를 하시는 것입니다
일단 민주당에서는 친한나라당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를 공심위원으로 영입한 것입니다
그리고 박경철이는 수락했고요
그런데 박경철이가 자유인이고 편당이 없다는 것 까지는 자신이 그렇다니 민주당이 자기편이라고 오해했다 할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일단 민주당의 공심위원을 수락했다는 것은 책임도 지는 것입니다
자신이 심사해서 공천한 사람들은 어떤 의미를 지니냐하면 국민앞에 이 사람은 민주당 이전에 국민의 대표로 쓸만하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박경철이는 박재승과 함께 거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그런데 자기가 국민앞에 추천은 해놓고 자신은 안찍었다
이거야말로 사기군에 버금가는 짓거리이며 도덕적으로 무지 문제가 많은 인물이며 무책임한 짓거리입니다
지도 안찍을 인물을 지도 안찍는 정당 (그것도 한번도 ) 에 들어가서 (아마 열우당은 찍었을거라 생각함)
공심위원을 하고 공천을 하고 지가 공천한 사람들도 안찍었다?
이게 정상으로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2011.09.02 04:18:14
어떤 정신빠진 사람들은 민주당 중에서 그나마 제일 나은 놈을 공천해준 것 뿐이고, 다른 정당 사람이 더 좋아보이면 찍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뭐라 할 말을 잃었습니다;;;
2011.09.02 04:44:34
당시 민주당은 이미지를 좋게하려고 박재승이나 박경철등을 불러서 객관적으로 공천을 한것처럼 보이게 하려 한것인데 사실 정도를 벗어난 것입니다
나같은 필부도 당시 반대한 일을 욕심에 눈멀어 병신짓 한것이고 그래서 민주당 욕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기당한놈도 어리석고 욕심에 눈멀지만 사기친넘이 더 나쁜넘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나요
나같은 필부도 당시 반대한 일을 욕심에 눈멀어 병신짓 한것이고 그래서 민주당 욕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기당한놈도 어리석고 욕심에 눈멀지만 사기친넘이 더 나쁜넘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나요
2011.09.02 05:19:39
추천을 박경철이 임의로했나요 ?
당에서 후보군으로 올린 사람들 중에서 추천했을거 아닙니까 ?
추천 후보들중에 찍어주고 싶은 사람 하나도 없어도 그 중 나은사람 추천 할 수 있지 않나요 ?
저는 한나라 찍어준적 한번도 없지만 한나라에서 공천 심사 해 달라면 두 말 않고 하겠습니다.
한나라 간판 단 의원을 하라는 것도 아닌데 윤리적으로 문제 될거 없다는 생각입니다.
2011.09.02 05:29:39
당에서 후보군이 아니라 후보신청을 한 사람중에서 공심위가 원칙을 정하고 ( 박경철이도 원칙정하는데 참여했지요)
당시 공심위에 일임했습니다
대표급에서는 청탁이 당근 있었겠지만
문제는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지요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자신이 소신껏 공천을 했는데 다른지역도 아닌 수도권에서 전멸을 했다면 (지금껏 수도권에서 이런 전멸이 있었는지)
공천이 당선위주로 안되었나보다 그점은 민주당에 미안하다 이래야 하는데 애초에 팔십석 예상인데 맞았다고 자랑을 하지않나
충북으느 이용희떨어지면 안된다했는데 떨어뜨렸어도 많이 당선되었다
결과 좋은건 지탓 나쁜건 민주당이 썩어서
당시 민주당은 누가 운영했나요
노무현을 중심한 친노가 운영해서 개판되었는데 지 입으로도 개판이라 했습니다
그럼 친노를 쳐내야 순리하닌가요
그리고 상황이 왜 나빴나요
노무현에 대한 반감이었지요
그런데도 그는 친노만 죽자고 수도권에 공천해서 전멸하고 겨우 민주계 몇명만 당선되었어요
그런데 반성은 커녕
그리고 공심위 참여가 문제가 아니라 지가 공천하고도 안찍은 인간이 제정신 박힌 사람이냐고요
뭐 삿갓님은 그래도 된다는 기준과 상식을 가지고 있다면 할말 없고요
적어도 텔렌트가 광고에 나와서 이 상품 정말 좋아요 하고 지는 안쓴 것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국민의 대표를 공당이 공천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정치나 인생이 걸린 문제에서 나는 심사했으니 끝
그리고 다른정당 찍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기권했다는 말 없으니 )
당시 공심위에 일임했습니다
대표급에서는 청탁이 당근 있었겠지만
문제는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지요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자신이 소신껏 공천을 했는데 다른지역도 아닌 수도권에서 전멸을 했다면 (지금껏 수도권에서 이런 전멸이 있었는지)
공천이 당선위주로 안되었나보다 그점은 민주당에 미안하다 이래야 하는데 애초에 팔십석 예상인데 맞았다고 자랑을 하지않나
충북으느 이용희떨어지면 안된다했는데 떨어뜨렸어도 많이 당선되었다
결과 좋은건 지탓 나쁜건 민주당이 썩어서
당시 민주당은 누가 운영했나요
노무현을 중심한 친노가 운영해서 개판되었는데 지 입으로도 개판이라 했습니다
그럼 친노를 쳐내야 순리하닌가요
그리고 상황이 왜 나빴나요
노무현에 대한 반감이었지요
그런데도 그는 친노만 죽자고 수도권에 공천해서 전멸하고 겨우 민주계 몇명만 당선되었어요
그런데 반성은 커녕
그리고 공심위 참여가 문제가 아니라 지가 공천하고도 안찍은 인간이 제정신 박힌 사람이냐고요
뭐 삿갓님은 그래도 된다는 기준과 상식을 가지고 있다면 할말 없고요
적어도 텔렌트가 광고에 나와서 이 상품 정말 좋아요 하고 지는 안쓴 것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국민의 대표를 공당이 공천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정치나 인생이 걸린 문제에서 나는 심사했으니 끝
그리고 다른정당 찍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기권했다는 말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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