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을 기점으로 언론사 논조가 조금씩 변하는게 보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2176763

"설사 박 교수의 후보 사퇴 과정에 금전적 약속이 인정되더라도 곽 교육감이 자신은 몰랐다는 사실을 입증하면 처벌은 어려워진다. 특히 박 교수에게 금전 제공을 약속했다는 인물이 권한이 없는 실무자로 지목되면서 곽 교육감의 운신의 폭은 확대됐다. 선거법은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배우자, 직계비속이 선거범죄로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 받을 때만 당선 무효가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

이건 한겨레, 경향도 아니고 한국일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08764

"한 교육계 인사는 “곽 교육감이 강경선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에게 해결을 부탁하고, 이를 맡은 강 교수가 박 교수를 도와주자고 결정을 내린 것 같다”며 “강 교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곽 교육감이 그 뜻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겨레도 조금 변한거 같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188512

"선거비용을 보전해달라는 것인데, 박후보가 쓴 돈은 과연 7억원이었을까?
박명기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선거비용은 모두 3억 2천만원.
신고한 돈은 곽 교육감 측에 요구한 7억 원에 비해 3억 8천만 원이 적습니다.
박명기 후보 측이 선거비용을 축소 신고한 것인지, 아니라면 또 다른 말 못할 이유가 있는 것인지 진실게임은 진행형입니다."

의외로 mbc에서도 이런 뉴스가...

그리고 오늘 본것 중 제일 재밌었던 것 중 하나인 이계안의 트윗.

http://twitter.com/#!/withkal

이계안(2.1연구소 이사장)


오늘 백분토론에 최재천 전의원이 나오더군요. 3년만에 tv토론 출연이라는데 맹활약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