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열우당으로 분당되고 다시 민주당이란 이름으로 존재하지만 이미 사실상 과거의 민주당의 전통이나 정치는 사라졌고 이름만 민주당이지 그 민주당이 이 민주당이 아니다

이름은 시골의사이지만 주로 서울서 거주하고 전국구를 무대로 뛰어다니는 박경철이라는  사람이 아주 가관이다
시골의사면서 그리 전국구로 놀면 소는 누가 키우는지 모르겠다

지난번 민주당 공심위를 주관하면서 박재승하고 공천하면서 구 민주계를 대량 학살하고 친노를 대거 공천했는데 그 결과 수도권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구 민주계 출신들이고 그 후 청문회등에서 그나마 민주당의 존재감을 확인시킨 사람들도 공천탈락 시킨 박지원이나 박영선 김성순추미애등 구 민주계색이 짙은 사람들이다

공천을 그따위로 하고서 하는 말이 아직 민주당을 찍지 않았다라고
백보를 양보해서 그때는 찍었다하고 지금은 아직 안정했다면 그래도 공심위에서 남의 정치생명을 끊었다 붙였다 하던 사람이 그 당에 지지도 애정도 없다면서 그리고 의원들 앞에서 그딴 소리나 한다는 것은 예의를 밥말어먹는 시건방진 태도이다
적어도 국민이 대표인 국회의원 수십명앞에서 말이다

그걸 듣고있는 민주당의원들도 호구인건 분명하지만 강사에게 대놓고 따지는것도 예의에는 어긋나니 박경철이가 싸가지 없는 인간이 맞다

지난번에 박재승이나 박경철이라는 인간들을 데려다 민주당 선거를 말아먹더니 이번에는 박원순이란다
민주당 인간들은 왜 그리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나 자신감이 그리 없을까

그러니 맨날 박근혜에게 밀리고 있지

자기네 당의 인재들을 믿지 못하고 걸핏하면 외부영입이라해서 거품 잔뜩낀 인간들 데려다 공천하는 짓거리는 안습이다
그러니 당 인사들의 충성심이나 실력을 다듬을 의욕이 생기겠나
좋은 자리는 외부에서 훈수나 두면서 때 안묻히고 궂은일 안하고 인기관리나 하던 인간들 차지가 되는데

야권연대가 필요하다는 현실은 인정한다
하지만 야권연대를 하더라도 자기당 후보를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선출하고 그 후보를 내세워 다른 야당이나 재야에서 미는 후보와 경쟁시켜서 후보로 내세우는 원칙있는 정치를 보고 싶다

민주당은 이제 그만 호구노릇을 그만해야 한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가장 많은 의석수와 자치단체를 갖고 있는 민주당이 왜 맨날 동네 조무라기들이 협박에 굴복하고 끌려다녀야 하는가
게다가 백낙청 김기식 이해찬 같은 책임지지 않는 권력들이 짜는 판에 놀아나는가

손학규 대표 그따위로 하려면 물러나야 한다
최고위원들도 마찬가지고

쥐꼬리만한 자부심도 벨도 없는 인간들이 최고위원하고 대표하면 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