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obok.or.kr/free/45222

공희준씨 사이트에서 그대로 링크 걸었습니다.

이거 제가 박경철을 볼때마다 항상 의문이었던 점을 명확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전 박경철이나 조국, 안철수, 진중권, 이정희등은 진보사기꾼중에서도 문재인과 유시민 다음가는 최악의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 애초에 이 사람이 자기를 "시골의사"라고 필명 지은거부터 보고 정체를 예상했어요. 역시나 불길한 예상은 틀리지를 않습니다.

시골의사면 시골의사답게 전원에서 의사나 하시지, 쥐뿔도 모르는 주제에 경제전문가인양 왜 설칠까요? 자세히 보면 이사람만큼 항상 경제에 대해 원론적인 말만 골라 하면서, 하는 예상마다 다 틀려먹는 사람도 보기 힘듭니다. 일부러 저렇게 하기도 힘들어보임.

"공고르바"조차 한 두어개는 운좋게 맞아서 유명세를 누렸는데, 이사람은 대체 하나도 맞은게 없습니다.

mbn나와서 대단한 경제전문가인양 말하는거 들어보면 학부에서 미시경제학 연습서도 제대로 못 공부한 사람같아 보입니다.

이 사람한테 한번 부탁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자기 주식 계좌 한번 만천하에 공개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마 못할겁니다. 이사람. 밑천이 들통날 테니까.

게다가 더 황당한 건 대선에서 이명박을 찍고, 총선에서도 아마 한나라당을 찍었을 박경철이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위원으로 활동 했다는 점입니다.

여러가지 언행으로 볼때, 출신지역(경북)으로 볼때, 박경철은 대선에서 분명히 이명박 찍은 12년 대선에서 잠재적 박근혜 지지자입니다.

즉, 영남호적유빠라 그말입니다.

이번에 아주 확실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커밍아웃 하셨습니다, 전 지금 진정 궁금한 사실이 있는데, 대체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을 찍지도 않을 박경철이 저번 총선에서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민주당 지도부는 박경철이가 공천심사위원에서 있으면서 주로 민주당의 의석을 깍아아먹을 의도를 가지고 공천을 했다는 사실을 지금도 깨닫지 못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