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크로에서 정치인이나 기타 실수하거나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을 비판하고 있지만 사실 훈수두는 사람이 아니고 당사자가 되면
인간이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안할말 하게되고 또 죄를 짓게 되고 그렇습니다

엘리트들이라고 사회적 지위가 정상에 올랐다고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 것 한가지

사실 누구든지 상황이나 이익을 위해서 법을 어길 가능성은 있지만 일단 검찰이 상당한 내사를 통해 물증이나 증거를 수집해서 소환하거나 터트리면 좀 솔직해졌으면 한다는

이번 곽노현도 그렇지만 선의로 2억이나 주었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는
우발적인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대책을 세워서 한 기자회견이 그 모양이니

지금껏 정치경제 사회 저명인사들이 비리에 연루되었을때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한 쿨한 사람들 별로 못보았고
변명도 조금은 수긍이 가는 변명도 보기 힘들다는 것
말이 안되는 변명이거나 무조건 잡아떼거나 코메디같은 소리를 하는데
결국 열흘이 안가서 다 거짓으로 판명이 되었지요

이거 머리가 나쁜건지
심장이 나쁜건지
사람이 본래 코너에 몰리면 우스꽝스럽고 판단력이 없어지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