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57) 서울시교육감이 “박명기(53) 서울교대 교수에게 선의로 2억원을 전달했지만 선거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곽 교육감은 28일 오후 4시30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육감 취임 후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박 교수가 교육감 선거에 두 번이나 출마하는 과정에서 많은 빚을 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면서 “부채로 인해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궁박하다는 이야기여서 돈을 주게 됐다”고 말했다. 단일화 대가성이 아니라 박 교수를 걱정하는 마음에 여러 차례에 걸쳐 2억원을 건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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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는 인물들의 이미지 정치도 이젠좀 끝났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