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5/2011082501427.html

조선답게 아주 제목부터 반 호남정서를 자극하며, 호남에 대항하기 위해서 타지역이 뭉친다는 영남애들의 레파토리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우리나라에 끼치는 가장 큰 해악중 하나는 경상도재벌자본주의와 그 패거리들의 정서를 일반화시키는 사실왜곡이라고 보는 사람인데,

난 이런 조중동애들의 논조를 볼때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호남출신 조폭들과 근 반세기를 청와대에 눌러 않아 온갖 범법행위를 저지르며 대한민국의 모든 이권을 독점해온 영남 향우회중 누가 더 대한민국에 해악을 끼칠까?"

제 기준에 의하면 후자가 수백배는 더 대한민국에 해악을 끼칩니다. 먼저 조선일보의 사실왜곡부터 지적하자면, 서울에 진출한 조폭은 호남보다는 부산출신 조폭이 훨씬 더 세가 강하고 잔인한 애들이 많습니다.

특히 강남지역.속칭 경찰서장정도로는 감히 함부로 못 건드린다는 술집들, 대부분 영남지역유지,법조계빽과 그 지역조폭세를 등에 업고 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는 '호남고립'을 주요 목표로 하는 기사를 생산하는 영남기관지이기 때문에,

'호남에 대항하기 위해서 타지역 조폭이 뭉친다'라는 논조를 생산하고 있지요.

참고로 말하자면 노빠들이 그 입버릇처럼 말하는 "조중동의 세뇌에 국민이 넘어가서 노무현이 버림받았다"는 이것이랑은 하등관계도 없습니다.

다음에 언제 시간내서 "노무현과 유시민은 과연 조중동과 적대관계에 있었나"정도 써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