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정치가는 여론을 이끌어 가지만, 얄팍한 정치꾼은 여론조사의 숫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안철수의 최근 발언
1. 민주당! 당신네들 말야, 내가 합당 안해주고 있을때 지지율 10% 대 였잖아. 내가 너희들을 구원해 준거야.
2. 무공천 철회여부를 당원, 일반국민 50% 씩해서 여론조사를 통해 물어 보겠다.

독자창당 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으나 변변하게 끌어오는 인물이 하나도 없었던 주제에, 여론조사에 나타나는 20% 전후의 독자
지지율을 가지고 큰 자산을 가진양 거들먹 거린 안철수, 끝까지 민주당이랑 경쟁 붙어서 선거 치뤘으면 넌 전멸했을거다.
김한길이 안철수를 어여삐 여겨 수렁에서 구해준걸 고맙게 생각해도 모자랄 것을 .. 쯧쯧.




무공천 철회 여부를 왜 여론조사로 물어보는가? 수많은 정치학자와 일선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물어보고 결쟁하는게 최선이다.
현재 다수의 학자와 선수들은 무공천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그렇다면 그 의견에 따르거나 아니면 그냥 나는 반대다
하면서 마이웨이 하면 된다. 이게 올바른 자세이다.

근데 왜 여론조사를 해? 저열한 포퓰리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