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문안에 대해 서울시와 교육청이 서로 다른 소릴 하는 건 다 아실 겁니다.
전에 토론에서 오세훈도 그랬고 며칠 전에 손석희의 라디오 방송에 어떤 여자가 나와 한 소리도 마찬가진데, 투표 문안에서 찬반을 묻는 내용 중에 교육청에서 확정한 실시 방법과 같은 것이 없다는 이의 제기에 '그러면 진작에 다르다고 이야기를 했어야지 왜 그 동안 가만히 있었냐?'라고 합니다.

제가 볼 땐 '이것들 미친 거 아냐?'입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반대하려는 교육청의 무상급식 실시 방안이 어떤 건지도 제대로 모르고 주민투표를 발의했단 소리?
이런 병맛스런 인간들이 혹시라도 우리 회사 직원이면 당장 짜릅니다. 머리 나쁜 건 둘째 치고, 도대체 쪽팔림을 모르는 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