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의 진실이 조금 밝혀지는 것 같군요
타임로드님은 브릭에서 결론이 난 것처럼 말씀하지만 제가 브릭에 가서 글을 읽어보아도 오히려 지진파에서는 어뢰설이 설득력이 적고 반박도 못하더군요
뭘 보고 이미 끝난 것이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이번 법정에서 당시 해경 함장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혹자는 당시 원인 규명이 안된 상황에서 배가 침몰하니 좌초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지 큰 의미가 없다라고 할 수 있지만 적어도 군대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군의 상황 보고는 육하원칙에 의해 명확한 것을 생명으로 합니다
또한 순간적으로 함이 두동강이 났는데 함장이 좌초라고 보고 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어뢰라면 천안함에 탔던 사람들은 폭발음이나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그런 상황에서 좌초라고 보고 할까요
상황을 파악 못해도 원인미상의 폭발로 조난 구조바람 이렇게 보고하는 것이 정상아닐까요
함대사령부의 보고 원문을 공개하면 어느정도 진실파악이 될 듯한데
적어도 좌초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된다고 봅니다마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969


당시 해경 501함정 부함장으로 천안함 승조원 구조작업을 지휘한 유종철 해경 경위는 22일 천안함 의혹 제기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전 민군합조단 민간위원)에 대한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유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해경의 천안함 사고보고서에 최초상황이 ‘좌초’로 기재된 것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다.

유 전 부함장은 ‘좌초됐으니 가서 구조하라고 한 것이냐’는 신문에 “그렇다”고 말한 뒤 “(그 보고서는) 상황실이 처음 작성했는데, 어디서, 2함대에서부터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조하러 갈 때도 좌초라는 상황 전달이 있었는지에 대해 유 전 부함장은 “전문으로 (좌초라는 말이) 왔다”며 “구조하러 가는 중에 ‘좌초’라고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 전 함장은 침몰하고 있는 함수의 위치를 고정하기 위해 사고 발생 5시간 후인 3월 27일 02시25분에 함수위치(북위 37도54분31초, 북위 124도40분90초)에 닻부위를 설치했고, 이날 아침 7시10분까지 닻부위와 함수의 위치를 확인한 뒤 주변의 수색작업을 위해 자리를 떴다. 그러나 그 뒤 함수는 완전히 침몰해있었고, 그날 14시40분(오후 2시40분)경 북위 37도54분36초, 동경 124도40분60초 지점에 닻부이가 설치된 것을 봤다고 말했다. 두 위치는 0.5~1마일 반경 이내의 거리차가 있는 것으로, 오후에 확인한 부이의 위치가 501함정이 새벽이 설치한 부이와 같은 것인지 의문을 낳았다. 이에 대해 유 전 함장은 “오후에 발견한 부이의 위치는 우리가 설치한 것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js.keywordsconnect.com/mediatoday.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js.keywordsconnect.com/DKLv2.7.1.spon.js"></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