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당 당게에 드디어 일부 당원들의 '이의 있습니다'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개혁당의 전례가 있는지라
만만히 당하지 않겠다는 결기까지 느껴지네요.

어떤 당원은 당 사무총장이 선관위에 '해당 절차'에 대해 문의했음을 폭로했네요.
간단히 요약하면 당헌상 해당을 승인할 수 있는 전국 당원 대회의 의결 정족수가 과반수 참석인 바
이를 모바일이나 온라인 투표로도 갈음할 수 있냐고 선관위에 물었다가 안된다고 판결받았습니다.
http://www.handypia.org/mbstop/bbs4/3088978 

처음엔 소수였던독자 노선 주장 당원들이 
공개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http://www.handypia.org/mbstop/bbs4/3088915

또 어떤 분은 먹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10월을 시한으로 정해놓고 그전까지 남아있는 돈 다 쓰려 하고 있다.
그러면 신당 창당시 돈 남겨줄 일도 없고
특히 정상적으로 해당이 되지 않으면, 즉 일부가 저항해서 국참당을 고집하더라도
빚에 허덕여 스스로 나가 떨어지려는 계획이다,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만
이 글 쓰신 분이 개혁당 해체때부터 이를 갈며 국참당 해산을 기다려 온 분인지라
액면 그대로 믿기는 좀 어렵습니다.

http://www.handypia.org/abc/freeboard/3086886
 
어쨌든 결국 내용없는 열정은 자기 살 파먹는 분노로 남고
화려한 수사는 공작으로 귀결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