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첫째, 내가 탈퇴를 선언할 만큼 대단한 인물이 아니기 때문이죠. 뭔가 선언하는 사람들은 유명인이라든가 뭔가 있는 사람들이지요. 저 같이 쥐뿔도 없는 무지렁이가 탈퇴선언 해봤자 사람들의 웃음거리밖에 안되죠.ㅠ


둘 째, 여기 들어올 때는 들어올 만한 이유가 있어서 왔습니다. 나갈 때도 나갈 만한 이유가 있어야겠죠. 나에게 가장 확실한 이유라면 첫째 강퇴 당하는 경우, 둘째 이 사이트가 머무를 만큼 매력이 없어졌을 때입니다. 그런데 그럴 가능성은 아직 안 보입니다.


나는 논쟁하다 마음에 상처를 입지도 않겠지만, 그런 이유로는 탈퇴 안합니다. 토론이란, 논쟁이란 다 그렇고 그런 건데, 어린애도 아니고, 장사 한 두 번 하는 것도 아닌데......


기분이 안 좋으면 조용히 쉬었다 오면 되지, 거창하게 탈퇴선언씩이나 하고, 어디서 난립니까 난리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