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나는 꼼수다' 혹시 아십니까?
딴지의 김어준과 비비케이 때문에 욕보고 있는 정봉주 전의원 그리고 주진우, 김용민 등이 만든 팟캐스트인데 요거 아주 재밌습니다.
지금 12편까지 나와 있다는데 저도 아직 두 편 밖에 못 들었습니다. 좀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까닭에 시간을 내기 만만치 않습니다.
한 편 듣는데 대략 1시간~1시간반 정도 소요되는군요.

첫편은 비비케이의 김경준 처리 방법에 대한 건데 요거 아주 그럴 듯 합니다.
최근 요런 뉴스가 떳는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513
나는 꼼수다 1편을 들은 분들이라면 이 기사의 내용이 백프로 이해가 갑니다. ㅎㅎㅎ

제가 10편까지는 받아 놨는데, 생각같아선 아크로에 올리고 싶지만 파일 사이즈가 허용 한도를 넘어가는군요. -_-;;
웹질 좀 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받을 수는 있습니다. 다들 잘 하시죠?

하나 더...
아래 글들을 읽다가 '수복'이란 사이트에 우리 아크로가 언급된 게 있다고 해서 수복에 가봤습니다.
우리 아크로를 기생충 사이트라고 했더군요. 숙주가 뭔가 참 궁금하던데...
어쨌든 한 번 둘러 보고 난 소감은 '불쌍해서 눈물이 주루륵....'입니다. 변선생이 운영하던 모사이트나 돗진갯진에, 지금 아크로의 회원이신 '진'모씨가 무플방지에 혁혁한 기여를 하고 계시다고 운영자가 아주 좋아라 하시던데.
불쌍한 사람들끼리 모여 한풀이 하는 정도는 못 들은 체 넘어가 주는 것도 인지상정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