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초에 행정수도나 행정도시 자체를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전혀 효율성 없는 일에 막대한 국가 자원을 쏘아붓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명분으로 삼았던 수도권 집중 완화 기득권 세력교체등 아무것도 이룰수 없으며
오히려 수도권의 확대를 부채질 할 것이라 보았습니다

애초 계획대로 50만 도시가 생긴다해도 수도권에서 움직일 인구는 30만명  2천만 중에 30만 그냥 그 자리는 메꾸어 집니다
별 표시도 안나지요
그걸 위해서 그렇게 소모적인 국론분열과 투자를 했어야 했는가 참 안타까웠습니다
연이어 두 대통령이 행정도시 기업도시와 4대강으로 수십조원짜리 토목삽질을 해댄다는 것이 얼마나 국가적으로 기회비용을 날리는 것인지

건교부에서 발표하기를 천안에서 조치원 그리고청주공항까지 전철을 신설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곧 바로 착공한다더군요

조치원은 행복도시 바로 옆입니다
행복도시와 조치원간 전철이 연결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결국 천안을 징검다리로 수도권은 대전까지 확장이 되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지금도 대전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에게는 고속철요금이 50%할인하여 만원인걸로 압니다
공무원들에게는 이런 저런 수당 10만원만 주어도 교통비는 별 부담이 안됩니다
서울역까지 50분이면 가는데 천안 아산역에서 케이티엑스 타고 전철로 갈아타 행정도시까지 가면 아마 한시간 내지 시간반이면 출퇴근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