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침내 드디어 정세균이 <나 호남세균이야>라고 이실직고를 했다. 야권통합이라는 거창하지만 알맹이 없는 대의를 위해서 기꺼히 <호남세균> 완장을 차는 것을 소원처럼 여기는 정세균이 있는 한, 민주당은 영원히 경상도 씨다발이만 하다가 정권을 부산 왕수석에게 넘겨주고 호남은 피죽도 못 얻어 먹을 것이다. 한심한 정세균은 지금  뼈가죽도 안 남은 <노무현정신> 운운하면서 자신이 야권통합의 적임자라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스스로 영남패권의 푸들이 되었다.

 

 

정신 못 차리고 지금까지 <호남쓸개>를 스스로 영남패권에게 고스란히 갖다바친 자는 일찍이 없었다 정세균을 제외하고는.

정세균에게는 참여정부가 그야말로 축복의 정권이었고 대한민국 유토피아의 절정 그 자체였다. 왜냐면 정세균은 참여정부에서 쌍용그룹 임원 경력의 짧은 정치인에서 <산자부장관>이 되었으며, 그런 경험으로 노빠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고 결국 민주당 당대표까지 해먹었기 때문이다. 정세균에게 노무현은 메시아같은 존재이며 동시에 (신)神이다.

 

 

<호남세균>같은  인간이 또 한명 있는데 그 자는 인터넷 언론의 숨은 권력자인 오연호다. 오마이뉴스 오연호는 노뽕이 준 마약같은 돈맛에 심취해서 지금도 천지분간 못하고 여전히 노무현 만만세를 외치면서 문재인 띄우기를 아주 노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세균과 오연호가 있기때문에 호남은 단결하지 못하고 민주당은 아직까지도 노무현의 그림자 안에 갇혀 있는 것이다. 자꾸 노무현을 언급하고 노무현의 삿된 가공의 신화를 확대 재생산하는 오마이뉴스와 한겨레 같은 친노 기관지가 있고, 그 배후에 노유빠 정치집단이 존재하므로 이들 세력을 청소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내년 대선에서 험난한 정치를 각오해야만 할 것이다.

 

 

호남세균은 그렇게 노무현정신이 좋다면, 기꺼히 국민 참여당으로 출당하라! 노무현정신을 계승한 정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 참여당이다. 그러므로 정세균은 번지수 한참 잘못 찾았고 민주당 안에서 친노세력과 함께 분탕질만 치고 있다. 호남과 민주당에 필요한 세균은 우리 몸에 유익한 <유산균>이지, <노빠세균>과 <호남세균>이 결코 아니다라는 점을 과연 호남쓸개 빠진 정세균은 알기나 하는 것일까?